

때론 희망으로, 때론 용기로, 때론 지혜로 다가오는 삶의 문장들
필사의 즐거움을 넘어 문학이 지닌 힘 느낄 수 있기를……
어제로 돌아가봤자 소용없어._『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날 수 있을지 의심하는 순간, 영원히 날 수 없게 되는 거야._『피터 팬』
우리 모두 내면 어딘가에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어요._『마틸다』
우리는 모르는 것들을 두려워한다. 단지 모르기 때문이다._『사금파리 한 조각』
난 폭풍이 두렵지 않아. 내 배를 모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까._『작은 아씨들』
이 책은 뉴베리상, 칼데콧상, 가디언상을 비롯한 세계적인 아동-청소년 문학상 수상작들에서 뽑은 명문으로 구성한 필사 책이다. 영문학자이자 영어 교육 전문가인 조이스 박 작가의 신작으로, 깊이와 감동을 지닌 문학 속 문장 130개를 엄선하여 담았다. 필사의 즐거움을 넘어 문학이 지닌 힘을 느끼게 해주는 이 책을 통해 삶의 기쁨과 지혜를 함께 깨달을 수 있기를, 궁극적으로 행복에 닿을 수 있기를 바란다.
조이스 박
영문학과 영어교육학(TESOL)을 공부하고 20년 넘게 대학에서 교양 영어와 실용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영어 학습서와 영어 교육서를 주로 쓰다가 영문학 에세이도 쓰게 되었고, 번역도 종종 하고 있습니다. 읽고 쓰고 옮기고 강연하며 살아갑니다. 영어 강연, 영어 교수법 강연, 영어 그림책 강연을 주로 합니다. 한국의 옛이야기를 다시 쓰는 작업과 영어로 옮기는 작업을 병행하면서 미국에서 두 권의 공저를 냈습니다. 『하루 10분 명문 낭독 영어 스피킹 100』 『오이스터 영어교육법』 『챗GPT 영어공부법』 『소리로 시작하는 영어 그림책』 『무례한 영어에서 탈출하기』 등을 썼고, 『행복의 나락』 『지혜의 집』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영어와 관련된 글을 한 자 한 자 쳐가며 세계를 넓혀 다른 이들에게 닿는 작업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서문
Day 1·멀리 멀리 걷다 보면 언젠가는……._『오즈의 마법사』
Day 2·장미를 가꾼 곳에서 엉겅퀴가 자라지는 않아._『비밀의 화원』
Day 3·우리가 능히 멈출 있는 잔인함과……._『블랙 뷰티』
Day 4·아무리 큰 손실이 생겨도……._『초원의 집』
Day 5·친절한 게…훨씬 더 중요한 가치가 있으니까._『소공녀』
Day 6·어제로 돌아가봤자 소용없어._『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Day 7·진짜’라는 건 어떻게 만들어졌느냐가 아니야._『벨벳 토끼 인형』
Day 8·친구 없이 보낸 하루는……._『위니 더 푸』
Day 9·내일이 아직 아무런 실수도 하지 않은……._『빨강머리 앤』
Day 10·봐야 믿을 수 있지만……._『폴라 익스프레스』
Day 11·어른들도 모두 한때 어린이였다._『어린 왕자』
Day 12·날 수 있을지 의심하는 순간……._『피터 팬』
Day 13·우리 모두 내면 어딘가에는……._『마틸다』
Day 14·나쁜 일을 찾고 그걸 기대하면……._『폴리애너』
Day 15·세상 모든 사람이 친구라 생각해._『기찻길의 아이들』
Day 16·이제 그는 알게 되었다._『비버족의 표식』
Day 17·사랑하는 사람이 네 이름을 부르는 소리보다……._『데스페로 이야기』
Day 18·모든 걸 알지 못하면 용감해지기 훨씬 쉬워._『별을 헤아리며』
Day 19·젊은이들을 대신해서 불안해하는 것은……._『황금 나침반』
Day 20·내 삶에 어떤 의미가 있으려면……._『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Day 21·사랑으로 치유할 수 없을 정도로……._『키가 크고 수수한 새라 아줌마』
Day 22·우리는 모두 내면에 빛과 어두움이 다 있어._『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Day 23·따뜻한 마음과 온유함, 그리고 용기를 간직하렴._『Bed-knob and Broomstick』
Day 24·부모님이 같다고 해서 닮은 건 아니다._『쌍둥이 루비와 가닛』
Day 25·여기 앉아서 운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_『꼴찌 마녀 밀드레드』
Day 26·불행한 부모보다 끔찍한 일은 세상에 없어._『Ramona Forever』
Day 27·한결같음. 무엇 혹은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것._『그리운 메이 이줌마』
Day 28·모든 것이 똑같다면, 선택이라고는 없잖아요._『기억 전달자』
Day 29·역사는 과거를 비추는 횃불이자……._『인류 이야기』
Day 30·시작이 작다고 무시하지 말라._『크라쿠프의 나팔수』
Day 31·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고……._『나무 인형 히티의 백 년 모험』
Day 32·사랑 안에 맹렬함이 있고……._『하늘로 올라간 고양이』
Day 33·천천히, 더 천천히 가렴._『Waterless Mountain』
Day 34·마음에서 두려움의 벌레를 으깨어 죽이렴._『The White Stag』
Day 35·가넷은 아주 행복했다._『마법 골무가 가져온 여름 이야기』
Day 36·전쟁은…야만적인 야수이다._『The Matchlock Gun』
Day 37·사람은 얼마나 가졌는지가 아니라……._『꼬마 토끼 조지의 언덕』
Day 38·노동의 열매는 언제나 달다._『Strawberry Girl』
Day 39·다리가 굽은 게 정신이 굽은 것보다 낫다._『The Door in the Wall』
Day 40·어떻게 살지…알기 전까지 자유는 소용이 없다._『자유인 아모스』
Day 41·매일 떠오르는 해는…기적이다._『봄 여름 가을 겨울』
Day 42·미움이 적이다._『청동 활』
Day 43·직선이 두 점 사이의 가장 짧은 거리는 아니다._『시간의 주름』
Day 44·누군가 혹은 어떤 것을 아낀다는 것은……._『냥이를 위해 건배!』
Day 45·눈은 영혼의 창이야._『클로디아의 비밀』
Day 46·다른 사람의 비밀스러운 마음을 판단하는 일은……._『위대한 왕』
Day 47·어떻게 행동할지는 선택할 수 있지._『열네 살의 여름』
Day 48·우리에 갇혀 살아본 적이 있다면……._『프리스비 부인과 니임의 쥐들』
Day 49·두려움이 밀려오면 방식을 바꾸렴._『줄리와 늑대』
Day 50·때로 누군가를 위해 좋은 일을 하려면……._『그레이 킹』
Day 51·세상은 험하단다, 얘야._『천둥아, 내 외침을 들어라!』
Day 52·인생은 푸딩 같단다._『A New England Girl’ \Journal』
Day 53·냄새를 피하기 위해 코를 막거나……._『내가 사랑한 야곱』
Day 54·결국 삶은 계속된다고 항상 생각한단다._『헨쇼 선생님께』
Day 55·새로운 것에 인사한다는 것은……._『샤일로』
Day 56·슬픔이라는 새가 머리 위를 날아다니는 건……._『두 개의 달 위를 걷다』
Day 57·단지 전부를 아는 게 아니라고 해서……._『서툴러도 괜찮아』
Day 58·가끔 우리는 바보가 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해._『퀴즈 왕들의 비밀』
Day 59·갈 곳은 오로지 위밖에 없어._『구덩이』
Day 60·우리는 모르는 것들을 두려워한다._『사금파리 한 조각』
Day 61·생존용 키트를 항상 지니고 다닌다고 해도……._『희망을 찾는 아이, 러키』
Day 62·너는 언제나 너야._『The Graveyard Book』
Day 63·추억은 햇살과 같아._『매니페스트의 푸른 달빛』
Day 64·절대 전쟁터에 가지 마._『노벨트에서 평범한 건 없어』
Day 65·항상 태양을 향해 공을 던져._『The Crossover』
Day 66·어떤 것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_『달빛 마신 소녀』
Day 67·우는 건 영혼에 좋아._『안녕, 우주』
Day 68·치유는 이렇게 시작돼._『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Day 69·각각의 이야기, 각각의 사람은 달라._『마지막 이야기 전달자』
Day 70·하루 종일 어떤 존재가 할 수 있는 최악의 일은……._『눈과 보이지 않는』
Day 71·여기 지금에 집중해._『오늘이 내일을 데려올 거야』
Day 72·이건 매듭을 보는 것과 같았다._『Chains』
Day 73·힘든 시절이라는 건……._『황사를 벗어나서』
Day 74·나는 살면서 매일 이렇게 느껴._『뉴 키드』
Day 75·바다와 직접 마주하게 되면……._『Sea Change』
Day 76·질문하지 않는다면 자라지 못해._『노 맨스 랜드』
Day 77·우리는 모두…이 세상의 이방인들이야._『들려요? 나이지리아』
Day 78·좋은 계획은 누군가 이기는 계획이 아니라……._『놀라운 모리스와 똑똑한 쥐 일당』
Day 79·더 깊이 봐야 해. 사람들 마음까지._『루비 홀러』
Day 80·인생은 위험이다._『만약에 말이지』
Day 81·역사는…살아남은 자들이 쓴다._『아서왕, 여기 잠들다』
Day 82·영혼을 가둘 순 없어._『그래도 죽지마』
Day 83·인생은…행동으로 쓰는 거야._『몬스터 콜스』
Day 84·희망은 이상한 거야._『벙커 다이어리』
Day 85·야심이 네 속의 좋은 자질들을 죽여서는 안 돼._『발레 슈즈』
Day 86·초에 불을 붙이는 건 그림자를 드리우는 일이야._『어스시의 마법사』
Day 87·너를 세상에 존재하는 말이나 별보다 더 사랑해._『Checkmate』
Day 88·동이 트기 직전 멋진 침묵을 들어본 적이 있니?_『팬텀 톨부스』
Day 89·사랑하거나 사랑 받을 생각이 없다면……._『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Day 90·사람은 책과는 달라._『스파크』
Day 91·정말 중요한 건 크고 거창한 기쁨들이 아니에요._『키다리 아저씨』
Day 92·나는 문도 열쇠도 없는 우리에 사는 것 같아요._『안녕, 내 뻐끔거리는 단어들』
Day 93·자기 자신으로부터 달아날 수는 없다._『고스트』
Day 94·때론 거짓말을 해야 해._『탐정 해리엇』
Day 95·꿈이 어디서 오는지 궁금하다면……._『위고 카브레』
Day 96·우리 모두에겐 라라라 노래가 있다._『어느 뜨거웠던 날들』
Day 97·때때로 힘든 시절을 버티게 해주는 건……._『별 볼 일 없는 4학년』
Day 98·죽음을 두려워하지 마._『트리갭의 샘물』
Day 99·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면……._『산과 달이 만나는 곳』
Day 100·친절함을 택하렴._『아름다운 아이』
Day 101·너는 혼자야. 알아서 해야 해._『Oh, the Places You’l Go!』
Day 102·인생은 망친 헤어 커트 같아._『슈와가 여기 있었다』
Day 103·많은 일들이 미스터리이다._『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Day 104·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상흔이 있어._『그해 여름 나는 루카스를 만났다』
Day 105·두려움은…구름일 뿐이다._『Ghost Hunter』
Day 106·있는 그대로 보고 상상할 줄 알아야 해._『스켈리그』
Day 107·그냥 미소 지으면 실제로 행복해지기 시작해._『거짓말쟁이와 스파이』
Day 108·난 폭풍이 두렵지 않아._『작은 아씨들』
Day 109·춤출 때 내 몸은 불로 가득 차요._『빌리 엘리어트』
Day 110·오늘은 우리가 어제 걱정하던 내일이야._『청바지 돌려 입기』
Day 111·이름을 붙일 수 없는 두려움만큼 무서운 것 없어._『잉크하트』
Day 112·난 책을 읽을 때 내 모든 상상력을 쏟아 넣어._『성 안의 카산드라』
Day 113·삶은 누구를 위해서도 멈추지 않아._『월플라워』
Day 114·삶은…끊임없는 투쟁이다._『짝퉁 인디언의 생짜 일기』
Day 115·미래는 멈출 수 없다. 과거는 되감을 수 없다._『루머의 루머의 루머』
Day 116·사람들이 너를 대하는 방식이나……._『Akata Witch』
Day 117·다음 사랑은…더 깊고 따뜻할 거예요._『에브리데이』
Day 118·딱딱한 콘크리트 위에서도 피어나는 장미가 되렴._『당신이 남긴 증오』
Day 119·진실은 때때로 티끌만큼 작지._『One Speck of Truth』
Day 120·마음이 어디로 가고 싶든 그리로 가._『코요테의 놀라운 여행』
Day 121·어떤 쿠키가 다른 쿠키보다 더 좋잖아. 그건……._『머시 수아레스, 기어를 바꾸다』
Day 122·최선의 방법은 놓아버리는 거야._『달을 줄 걸 그랬어』
Day 123·사람은 셰프 샐러드 같아서……._『으스스한 동굴』
Day 124·웃음은 최고의 약이야._『악마 치과 의사』
Day 125·필요할 땐 싸우고……._『에라곤』
Day 126·인생이 꼭 계획적일 필요는 없잖아._『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Day 127·이 순간을 얼리고 싶어._『캣칭 파이어』
Day 128·이제 더 이상 네가 자기 자신을 미워한다는 이유로……._『하트스토퍼』
Day 129·과거에 대해 그만 걱정해._『울부짖는 계단』
Day 130·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야._『프린세스 다이어리』
뉴베리상, 칼데콧상, 가디언상……
명작이 주는 감동과 깊이를 한 권에
어릴 때 자주 불렀던 가사 속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강머리 앤’의 주인공 앤은 반복되는 실수로 처음엔 모두를 힘들게 하지만 특유의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으로 주변을 웃음으로 바꿔 나간다. “내일이 아직 아무런 실수도 하지 않은 새로운 날이라고 생각하면 멋지지 않나요?(Isn’t it nice to think that tomorrow is a new day with no mistakes in it yet?)”라고 말하는 앤의 표정은 긍정과 낙관으로 가득하다. “날 수 있을지 의심하는 순간, 영원히 날 수 없게 되는 거야.(The moment you doubt whether you can fly, you cease for ever to be able to do it.)” 이 말은 피터 팬이 네버랜드로 가기 위해 웬디와 동생들에게 요정 가루를 나누어주면서 하는 말이다. 진심으로 믿으면 이루어진다는 의미로, 무언가를 잘 믿지 않는 어른들에게 작은 깨달음을 준다. 피터 팬의 말을 믿은 덕분에 아이들은 꿈과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환상의 나라인 네버랜드에 닿을 수 있었다.
이 책 『걷다 보면 언젠가 행복에 닿게 될 거야』(조이스 박 지음)는 뉴베리상, 칼데콧상, 가디언상을 비롯한 세계적인 아동-청소년 문학상 수상작들에서 뽑은 130개의 문장으로 구성한 필사 책이다. 『비밀의 화원』『어린 왕자』『키다리 아저씨』『마지막 이야기 전달자』『오늘이 내일을 데려올 거야』등 고전의 반열에 오른 오랜 명작부터 최근에 수상한 작품 속 문장까지 문학이 주는 깊이와 감동을 그대로 담았다. 제목 『걷다 보면 언젠가 행복에 닿게 될 거야』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멀리 멀리 걷다 보면 언젠가는 어딘가에 닿게 될 거야.(If we walk far enough, we shall sometime come to someplace.)”에서 빌려왔다. 한 문장씩 꾸준히 따라 쓰다 보면 영어의 세계에 들어가 있을 거라는 의미이자 이 과정들을 지나면 결국 행복이라는 궁극에 닿을 수 있을 거라는 뜻이다.
필사는 매일을 가꾸는 일,
마음에 조금씩 새겨 천천히 스며들어야
필사는 우리말로 해도 좋지만 영어로 하면 더 좋다. 영어 문장을 필사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언어와 문화를 넘어 다른 세계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경험을 원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학습자에게는 문학 작품 읽기와 쓰기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영어 원서 읽기와 쓰기를 경험하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는 나를 돌아보며 하루를 정리하는 꽤 괜찮은 영어 공부 시간이 되어줄 것이다. 이를 위해 오늘의 문장에 나오는 주요 단어와 문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문법 설명, 그리고 작품의 스토리와 오늘의 문장이 나온 배경을 함께 담았다. 한 작품 한 작품 마음에 담아가다 “정말 중요한 건 크고 거창한 기쁨들이 아니에요. 작은 기쁨들을 크게 느끼는 거예요.(It isn’t the great big pleasures that count the most; it’s making a great deal out of the little ones.)”라는 말로 작은 것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행복은 멀리 있지 않음을 알려주는 『키다리 아저씨』 속 주디를 만난다면 더없이 기쁠 것이다.
매일 조금씩 걸어
언젠가 각자의 행복에 닿기를
“일상을 견디며 매일을 가꾸는 일은 가장 큰 시험일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큰 성취도 결국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이루는 거니까요. 저는 이것이 필사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사는 낟알을 골라 깨끗이 씻어 일어낸 뒤 밥을 지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먹이고, 자신 또한 맛있게 먹는 일이거든요. 다시 말해 필사는 매일을 가꾸는 작업입니다.”
작가 조이스 박은 서문에서 이렇게 말했다. 필사에 대한 저자의 애정이 잘 드러나는 문장이다.
매일을 가꾼다는 말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매일이라는 말은 꾸준함이라는 말의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게 매일 조금씩 마음에 새겨 영어의 세계에 스며드는 것이야말로 영어를 내 것으로 만드는 최고의 방법이다. 바라건대, 이 책 속 문장들이 상처 받은 이에게는 위로로, 어둠 속을 헤매는 사람에게는 희망과 용기로, 방법을 찾지 못해 고민하고 있는 이에게는 지혜로 다가갔으면 좋겠다. 그렇게 매일 꾸준히 걷다 보면 우리는 모두 행복에 닿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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